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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날려버려’가 첫 방송된다.
1월5일 첫 방송될 투니버스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이하 날려버려)’에서는 MC 데프콘, 양세찬, 이수현과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이탁수를 비롯한 다섯 명의 ‘날려버려’ 멤버들이 본격적인 만남을 갖는다.
‘날려버려’는 학업 등 아이들의 생활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사이다 액션 버라이어티로, 개인 혹은 팀별로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게임을 펼치는 것은 물론,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과 멤버들은 각자가 가진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학업에 대한 고민부터 의외의 마음 속 이야기까지 어린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주제들이 자연스럽게 화두로 떠올랐고, 또한 멤버 김시은은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고민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투니버스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는 금일(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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