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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대현이 허벅지를 과시한다.
1월10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7회는 ‘글로벌 프린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B.A.P 대현, 더블에스301 김형준, 가수 구준엽, 개그맨 김대희 등 세계 곳곳에서 한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스타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대현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허벅지로 꼽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해외 팬들이 제 탄탄한 허벅지를 좋아한다”라며, “특히, 하체 사진만 찍는 경우가 많다”라고 고백해 MC 박소현을 비롯한 네 MC의 얼굴을 발그스름하게 물들였다.
이어 대현은 ‘스카이다이브(SKYDIVE)’의 뮤비를 촬영하며 난생 처음으로 연기 수업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그는 모두의 앞에서 눈빛 연기를 펼쳤고, 출연진은 그의 눈빛만 보고 어떤 주제의 연기인지 각양각색의 정답들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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