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풍문으로 들었쇼’가 스타 셰프를 탐구한다.
1월16일 방송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66회에서는 ‘스타 셰프 열풍! 그 후’라는 주제 아래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셰프들의 풍문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진다. ‘쿡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그들의 풍문에 관심이 한껏 모아진다.
먼저 ‘풍문으로 들었쇼’의 화살표는 기업인 백종원을 가리킨다. 백종원은 한때 고정 프로그램이 6개에 이를 정도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 설탕을 듬뿍 활용하는 요리법으로 ‘슈가 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는 풍문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이어 다음 화살표는 이찬오 셰프를 향한다. ‘쿡방’ 열풍 속에서 셰프들과 스타들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이 꾸준히 들려왔고, 그중 이찬오-김새롬 부부의 이혼 소식은 큰 안타까움을 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그들의 파경 원인에 대한 무수한 풍문에 출연진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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