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서장훈이 앙숙 이경규를 만난다.
1월18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 14회에서는 ‘예능 대부’ MC 이경규와 ‘예능 거인’ 방송인 서장훈의 만남이 그려진다. 그동안 각자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비난하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던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고조된다.
사건은 지난 2016년 10월에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시작됐다. MC 강호동이 “이경규가 서장훈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장난을 치자, 서장훈은 12월 ‘아는 형님’ 방문을 선포한 이경규를 향해 “내년 6월”을 언급하며 만남을 꺼려했던 바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장훈은 1인 가구의 메카 봉천동에서 이경규를 만났다. 얼굴을 대면하지 않은 방송 디스로 ‘랜선 앙숙’이 됐던 두 사람은 ‘봉천동 판 적과의 동침’을 촬영할 것으로 예상됐던 것이 사실. 그러나 둘은 의외로 강호동 뒷담화로 하나가 되었고, 이에 위기 의식을 느낀 강호동은 둘 사이를 이간질하며 웃음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조 아우 강호동을 위기에 몰아넣은 이경규-서장훈 콤비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한끼줍쇼’ 14회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