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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장혁과 백성현의 손에 땀을 쥐는 현장이 공개됐다.
금일(20일) sidusHQ 측은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의 배우 장혁, 백성현의 긴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112에 신고한 아이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무진혁(장혁)과 심대식(백성현)의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빠른 시간 내에 신고자를 찾아야하는 두 사람의 다급해 보이면서도 절박해 보이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지난 ‘보이스’ 2회에서 끔찍한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가 엄마에게 칼에 찔린 채 몰래 숨어 신고를 하다 발각된 상황이 전파를 탔다. 이에 ‘형사 브로’ 무진혁과 심대식이 아이를 구해낼 수 있을지, ‘보이스’ 3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나날이 몰입도를 높이는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3회는 1월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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