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드림’ 강혜정, “머리 자른 모습에 ‘잘생쁨’이란 말 들어~”

입력 2017-02-02 12:20   수정 2017-02-02 18:22


[임현주 인턴기자/ 사진 백수연 기자] 여전히 예쁜 강혜정, 자녀 둔 엄마 맞나요?

2월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수, 설경구, 강혜정, 김준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강혜정은 “극중 의사 역할을 맡게 돼 지적인 이미지 연출을 위해 감독님께서 머리를 짧게 커트할 것을 요청했다”며, “촬영을 하면서 처음으로 숏 헤어를 해봤는데 주변에서 ‘잘생쁨(잘생겼는데 예쁨)’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성 감독은 “예전부터 (강)혜정 씨 팬이었는데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자르고 나니 역시나 아름다웠고, 역할 이미지에 딱 맞아 완벽한 연기까지 보여줬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꿈을 이용해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이다.

한편, 영화 ‘루시드 드림’은 2월22일에 개봉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100% 만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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