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 잘 받는 메이크업 팁이 궁금하다면?

입력 2017-02-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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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다양한 SNS 채널이 인기를 얻으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일반인들이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셀카’를 올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들을 보면 사진발이 잘 받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사진발이 잘 받기 위해서는 먼저 모난 곳 없이 작은 얼굴을 만드는 것이 좋다. 카메라는 실제의 내 모습보다 조금 부해 보이는 경향이 있으니 최대한 슬림한 얼굴 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 또한 카메라를 통해 바라봐도 또렷하게 나타나는 이목구비를 연출해야 한다. 이 외에도 사진발이 잘 받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사진발’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을 때도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얼굴이 어느 각도에서 찍혔을 때 가장 예쁜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자연스러운지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개인마다 좀 더 예쁜 얼굴 방향이 있기 마련.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어색한 이들이라도 거울을 보고 꾸준히 웃는 연습을 해 주면 얼굴 근육이 풀어져 자연스러운 미소가 가능해 진다.

‘셀카 장인’ 스타들의 모습을 참고할 것


사진발이 잘 받아 원래도 예쁘지만 더욱 예쁜 사진을 남기는 스타들의 모습을 참고하는 것도 사진발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타들의 개인 SNS를 참고하면 우리가 브라운관에서만 지켜보던 그들의 일상적인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발을 한껏 받은 스타들의 셀카를 참고해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자.

‘사진발’ 높이는 메이크업은?

> 아이 & 립 메이크업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라인을 통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워주자. 그 후 포인트는 뷰러와 마스카라. 뷰러를 이용해 속눈썹의 컬링을 강하게 잡아 완벽하게 올려주고 마스카라를 얇게 여러 번 덧칠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자.

립 메이크업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입술 안 쪽부터 립 제품을 칠해 마치 물이 든 것처럼 표현하는 ‘그라데이션’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효과적. 반면 립 제품의 색감이 그대로 연출되도록 립 라인을 따라 꽉 채워 바르는 일명 ‘풀-립’은 또렷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 컨투어링 & 블러셔


요즘 대세인 컨투어링 메이크업 역시 사진 촬영을 할 때 유용한 메이크업 팁이다. 섀딩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잡아주고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연출할 수 있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바로 블러셔다. 웃으면 도드라지는 일명 ‘애플존’ 위주로 블러셔를 칠해주자. 블러셔는 얼굴의 중심을 위주로 터치하기 때문에 여백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한편 심심한 얼굴에 생기를 불러 넣어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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