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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가 2017 제네바모터쇼에 SUV 쿠페를 공개한다.
6일 외신에 따르면 새 SUV 쿠페의 이름은 '벨라(Velar)'로 알려졌다. 벨라는 레인지로버가 지난 1970년 제작했던 프로토타입의 이름으로, '뚜껑', '덮어서 가리다'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다.
벨라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스포츠 사이에 위치하며 재규어 F-페이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크기면에서 포르쉐 마칸보다 크고 BMW X6 및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보다 작다.
동력계는 우선 포드의 V6 엔진을 얹고 이후 재규어랜드로버의 인제니움 인라인 6기통 엔진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8기통 5.0ℓ 수퍼차저 엔진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 시장 확장을 위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시스템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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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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