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신형 모닝 출시를 기념해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2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2월 한달 동안 시승을 통해 모닝을 미리 경험하고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 주는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단, 2월 출고 시 할인 혜택 제공). 또 모닝을 시승하고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상품권(5명), 유명 커피점 모바일 상품권(전원)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모닝 레이디 트림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수제 캔디와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레이디 트림은 럭셔리 트림 기본 품목 외에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슈퍼비전클러스터, 슬라이딩센터콘솔, 무드조명, 대형화장거울, 히티드 스티어링 휠 등을 추가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영업점으로 문의하거나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http://www.kia.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미디어 시승회 열어
▶ 현대기아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4개 제품 배출
▶ 그린카, 인천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로 5년 연속 선정
▶ 페라리, V8 터보엔진 탑재한 GT카 'GTC4 루쏘 T' 국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