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80년대 복고 패션 ‘완벽 소화’

입력 2017-02-09 12:05  


[연예팀] ‘터널’ 최진혁의 스틸컷이 화제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연출 김경철, 극본 이은미)’ 측은 금일(9일) 최진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진혁은 극중 터널에서 범인을 쫓던 중 30년의 시간의 건너뛰게 되는, 1986년도의 인간미 넘치는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컷에서 80년대 패션으로 한껏 멋을 낸 박광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유행하던 골덴(코듀로이)바지는 물론, 무스를 바른 듯한 2대8 가르마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도 일관되게 펑퍼짐한 점퍼와, 추억의 운동화를 신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80년대 형사로만 보이는 박광호가 2016년으로 넘어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함께 공개된 ‘터널’ 티저 포스터에서는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이라는 문장도 눈에 띈다. 지난 7일 공개된 티저에서 박광호는 30년 뒤인 2016년으로 타임슬립해 혼란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던 상황. 과연 그가 어떤 운명을 맞닥뜨리게 될지도 ‘터널’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은 ‘보이스’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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