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결혼예물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 다이아몬드 예물반지&웨딩커플링 추천

입력 2017-02-14 08:30  


[패션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결혼반지는 예비부부가 나눠 갖는 특별한 사랑의 징표다.

후회 없는 결혼준비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이아반지와 커플링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청담예물샵 바이가미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는 신랑, 신부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쥬얼리브랜드 중 드물게 국가 공인인증을 받는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해오며 높은 퀄리티의 프로포즈반지와 웨딩링, 커플반지 디자인 제작을 위해 18K커플링, 백금반지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는 모든 웨딩반지에 디자인 특허를 등록, 우수한 품질과 정찰제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얻으며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것. 이러한 노력으로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고객감동 우수기업&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명품쥬얼리 부문 대상’ 등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또한 2017년 주얼리 부문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하며, 감사를 나누고자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플래티늄반지 PT900을 PT950으로 메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플레티넘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한 바이가미의 하드니스 플래티넘(Hardness Platinum) 결혼예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공인감정서와 PT인증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피앙세(FIANCE) 다이아몬드반지

‘운명의 짝’이라는 의미를 지닌 신부예물로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결실을 맺어 피어나는 형태를 표현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GIA다이아몬드와 국내 우신다이아몬드는 등급 중에서도 엄격한 선별시스템으로 선택되었으며 이는 세팅된 1캐럿 다이아반지의 영롱함이 더욱 돋보인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디테일한 세팅법으로 명품결혼반지를 대표하며 여자결혼예물과 프로포즈반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브제(OBJET) 웨딩커플링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위시 리스트로 뽑히는 오브제 커플링디자인은 행복함의 눈물을 상징한다. 물방울 형태의 쥬얼리디자인이 독창적이고 유니크하다. 창의성과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특이한 커플링 디자인으로 손꼽히며 그 중에서도 로즈골드 커플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브제 컬렉션은 커플반지 이외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프로포즈링 버전과 다이아몬드목걸이, 귀걸이 예물세트로도 준비되어 있다.

*스완(SWAN) 플래티늄커플링


플래티늄 소재로 완성한 스완 결혼커플링은 순결함을 상징하는 백조를 모티브로 신랑, 신부의 고귀한 사랑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여자반지에는 화려한 스톤이, 남자반지에는 무광 처리된 한쪽 면에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백금 커플링으로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다.

더불어 플레티늄반지에 생일을 의미하는 원석을 넣어 탄생석반지를 완성하거나 인그레이빙 메시지를 더해 이니셜반지로 보다 의미 깊은 핸드메이드커플링을 즐길 수 있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단순히 외면에만 보이는 화려함이 전부가 아닌 한 발 앞선 기술력으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연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치 않는 결혼예물반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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