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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BMW 740Li x드라이브를 의전차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7시리즈 공급은 신호모터스가 담당하며 리무진 서비스는 삼화택시가 맡았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리무진과 공항 원스톱 서비스 등에 7시리즈를 활용할 계획이다. 공항 원스톱 서비스는 공항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미리 마치면 호텔 내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객실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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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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