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스’ 공승연-한채아, 숨겨진 비밀 밝혀진다...‘긴장감 UP’

[연예팀] ‘내보스’ 공승연, 한채아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2월28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12회에서는 3년 전, 은이수(공승연)와 채지혜(한채아) 사이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3년 전, 강우일(윤박)은 채지혜와의 관계를 추궁하는 은환기(연우진)에게 하룻밤 실수였다고 변명했다. 우연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들은 채지혜는 황급히 자리를 피하다가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은이수와 마주친 것.

이후 은이수와 채지혜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공개되지 않은 채, 채지혜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금일(28일) 방송에서는 은이수와 채지혜 두 사람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 예상치 못했던 스토리 전개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들 사이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질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12회는 금일(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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