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석천의 빌딩 내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3월1일 방송될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평소 절친한 사이인 홍석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윤미는 홍석천에게 사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던 중, “최근에 건물을 지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홍석천은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전망을 볼 수 있다. 직접 보여 주겠다”며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건물로 초대, 방송 최초로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홍석천의 건물을 방문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전망이 너무 좋다.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인다”며 감탄했고, 이에 홍석천은 “열심히 절약해서 지은 첫 건물이라 애정이 많다”라며 건물주가 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홍석천은 재테크와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절친 이윤미를 위해 자신의 사업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요식업으로 이태원을 장악한 홍석천의 성공 노하우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홍석천 빌딩의 내부는 3월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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