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기자] 개강 이후 학교에서 마주치는 새내기들은 소위 ‘순둥순둥 열매’를 먹은 듯한 순진한 눈빛으로 귀여운 매력을 뿜어낸다. 그들이 부럽다면 당신은 ‘헌내기’. 얼마 안 가 개강총회에서 마주칠 새내기들에도 기죽지 않을 동안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배우 김민정은 귀여운 앞머리에 민낯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동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소위 ‘슈퍼 동안’을 연출한 것.
가수 설현은 여성스러운 웨이브에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새내기 마음을 훔칠 동안 선배처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가수 태연은 새내기보다 더 어려 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중단발에 프리한 패션, 깨끗한 피부와 립틴트의 조화가 돋보인다.
가수 혜리는 엣지 있는 레이어드컷에 은은한 핑크립으로 갓 입학해 멋 부려본 새내기 느낌으로 연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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