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실제 친언니를 보면서 캐릭터 준비했다”

입력 2017-03-13 15:24  


[임현주 기자/ 사진 백수연 기자] 고아성이 캐릭터 연구 방법을 밝혔다.

3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지인 PD와 배우 김동욱,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 이호원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고아성은 극중 회사원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 “회사원이야기가 가깝고도 먼 이야기다. 친언니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 많다. 근데 주변에 이렇게 많다 해도 표현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번 역할을 준비하면서 친언니를 통해 많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오는 3월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