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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매일 똑같은 헤어. 변화를 꾀하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스타들에게서 사랑받은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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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한 매력의 히피펌은 자잘한 컬을 통해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히 앞머리에 적용하면 발랄한 매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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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에 층을 내 뒷머리와 다른 길이로 연출하는 일명 ‘히메컷’. 포인트는 ‘볼가리개’로 층이 뚜렷할수록 스타일리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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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투톤 헤어. 그 매력은 원톤보다 컬러풀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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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앞머리로 귀여운 동안을 보장하는 처피뱅은 내추럴하면서도 인형 같은 연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사진출처: 가인, 설리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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