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매일 똑같은 헤어 말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해!

입력 2017-03-16 14:00  


[이희수 기자] 매일 똑같은 헤어. 변화를 꾀하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스타들에게서 사랑받은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부스스한 매력의 히피펌은 자잘한 컬을 통해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히 앞머리에 적용하면 발랄한 매력 상승.


옆머리에 층을 내 뒷머리와 다른 길이로 연출하는 일명 ‘히메컷’. 포인트는 ‘볼가리개’로 층이 뚜렷할수록 스타일리시해진다.


201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투톤 헤어. 그 매력은 원톤보다 컬러풀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짧은 앞머리로 귀여운 동안을 보장하는 처피뱅은 내추럴하면서도 인형 같은 연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사진출처: 가인, 설리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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