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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이 온라인 블랙박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9일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장착 서비스는 회사가 작업 환경과 장착 기술을 인증한 전국 200여 개의 지점에서 이뤄진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장착을 진행하며 장착 후 문제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블랙박스 구매 페이지에서 서비스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 장착점 지정도 가능하다. 해당 장착점은 장착 후에도 서비스를 보장한다. 서비스 이용가는 5만원이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장착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을 통해 장착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착비를 50% 할인한다. 또한 3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11번가에서 파인드라이브 2.0 제품 구매 시 장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품가 15만원 할인, 15%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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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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