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림 기자/ 사진 백수연 기자] ‘아이언 피스트’ 톰 펠프리가 하회탈을 선물 받은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이언 피스트’는 3월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배우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 제작 총책을 맡은 스콧 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주최 측이 준비한 하회탈을 선물 받은 톰 펠프리는 “하회탈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 탈처럼 항상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탈을 착용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언 피스트’는 3월17일 개봉해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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