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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레드, 오렌지, 퍼플 등 생기를 담당하는 립 컬러.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봄에 가장 어울리는 색은 단연 꽃을 닮은 핑크다. 스타들의 핑크립 스타일을 살펴보니 올봄 완벽하게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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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한 진한 핫핑크로 입술을 물들였다. 봄 진달래가 떠오르는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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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은 정돈한 입술에 코랄 핑크 컬러를 채웠다.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본래의 투명한 피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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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누드 핑크 립에 글로스를 얹으며 벚꽃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 또한 같은 톤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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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는 체리 빛의 핑크 컬러를 옅게 그라데이션해 청순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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