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7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1일 디자이너 이지연(쟈렛)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한승수, 신해남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는 서울컬렉션과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나눠 개최했다. 독립 브랜드로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40개 업체와 기업 패션쇼 6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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