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혼다코리아, "어린이 자동차 팬들 실력 겨뤘죠"

입력 2017-04-03 11:18  


 혼다코리아가 '주니어 모빌리티 마스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번 행사는 지난 2일 2017 서울모터쇼 혼다관에서 진행됐다.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각 차마다 배치한 큐레이터로부터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단한 퀴즈에 참여해 스탬프에 날인을 받는 방식이다. 모든 큐레이터에게 도장을 받은 어린이에겐 ‘혼다 마스터 라이선스’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혼다는 2013 서울모터쇼부터 큐레이터 제도를 도입했다. 관람객들에게 전시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줄 전문가를 섭외, 각 라인업 별로 배치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의 혼다'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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