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원이 편의점 떡볶이를 추천한다.
4월4일 방송될 tvN ‘편의점을 털어라’ 4회에서는 ‘불멸의 국민간식 떡볶이’라는 주제 아래 박나래-손동운 팀과 토니안-강타 팀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더불어 예원, 로운,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양각색 편의점 예찬론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예원은 “하루 종일 떡볶이만 생각할 정도로 떡볶이 없이는 못 산다”며, “요즘 편의점 떡볶이에는 김말이, 치즈, 만두까지 들어있어 정말 맛있다”고 초간단 편의점 떡볶이를 ‘애정템’으로 적극 추천했다.
이어 자칭 떡볶이 박사 SF9 로운은 편의점 떡볶이로 기름 떡볶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는 후문.
한편, 이 밖에도 과연 홍석천으로부터 동업 제안을 받을 정도로 특별한 떡볶이를 만들어 낸 팀은 누구일지, tvN ‘편의점을 털어라’ 4회는 4일 자정(0시) 2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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