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704/8e699ab2e73b1637dbb0574d4bac86bb.jpg)
[연예팀] ‘낮보다는 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4월5일 자정(0시)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EXID 세 번째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EXID는 이전에 공개됐던 티저 이미지와는 상반된 콘셉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특히, 멤버들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내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미니 앨범 ‘이클립스’는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5인조의 EXID가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됐지만 언젠가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금일(5일) 정오(12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멤버 LE, 정화, 혜린, 하니의 ‘낮보다는 밤’ 재킷 필름을 공개한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한편, EXID는 4월10일 정오(12시)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