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비하인드 컷 공개...‘열정과 웃음이 한가득’

[연예팀] ‘원라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영화 ‘원라인’의 배급사 NEW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카메라 뒤편의 열정과 웃음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원라인’은 평범한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민 대리가 되어 펼치는 짜릿한 범죄 오락 영화로, ‘작업 대출’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 임시완의 만남이 화제를 불러 모으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신종 범죄 사기단으로 완벽 변신한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배우 임시완과 진구의 모습은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또한, 대본 삼매경에 빠진 김선영의 열정은 예비 관객들의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풍선처럼 부풀게 한다.

이와 관련 김선영은 “촬영장의 분위기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원라인’은 일하러 가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밝히며 현장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영화 ‘원라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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