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다이아 정규 2집 욜라(YOLO) 청음회가 열렸다.
이날 정채연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귀여운 청치마를 매치해 청량함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청량함 한가득'
'청순 미녀'
'인형이 노래하네~'
'진정한 핵미모'
한편 다이아는 새 멤버 주은(23·이주은)과 솜이(18·안솜이)가 합류 7인조에서 9인조로 재편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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