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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스머프 친구들이 서울에 나타났다.
4월13일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감독 캘리 애스버리)’의 배급사 소니픽쳐스는 작품의 28일 개봉을 앞두고 스머프들의 서울 나들이 사진 6종을 공개했다.
‘스머프: 비밀의 숲’은 꾸러기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파란 녀석(?)들을 만나면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의 스펙터클 어드벤처.
5일 스머페트, 똘똘이, 파파 스머프는 서울의 한 극장에서 다 같이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예비 관객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또한, 8일 세 스머프는 야외로 나섰다. 그들은 봄을 맞이해 가로수길을 거닐며 ‘신상’을 구경했고, 벚꽃이 흐드러진 석촌호수에서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서울 시내에 깜짝 등장해 전 연령대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은 4월28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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