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양파, “뮤지컬 배우 데뷔작...끝없는 사랑 보답할 것”

입력 2017-04-17 09:22  


[연예팀] 양파가 ‘보디가드’를 마쳤다.

4월17일 RBW 측은 “가수 양파가 뮤지컬 데뷔작 ‘보디가드’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소식을 전했다.

양파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을 시작했던 ‘보디가드’에서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성공적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렀던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방 순회 공연까지 총 32회 무대에서 관중들과 호흡했고, 16일 마지막 대구 공연에서도 무대를 휘어잡는 에너지 속에 관객들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사했다는 후문.

이와 관련 양파는 “늘 무대에서 혼자 노래하고, 혼자 환호받고, 혼자 책임지던 삶을 벗어나 함께하는 것을 경험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딛은 데뷔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을 텐데 모든 관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양파는 본업인 가수로 컴백하기 위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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