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성희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최성희가 20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ECC관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성희는 블랙 숏팬츠에 밖으로 꺼내 입은 화이트 셔츠와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는 건네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 세계 20개국, 30여편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사진제공: 티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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