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하반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세운다

입력 2017-04-27 12:14  


 넥센타이어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자회사 설립을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함께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하도록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 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장 설립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아차, 올 1분기 영업이익 3,828억원...39.6%↓
▶ 美 진출 노리는 광저우차, 하필 차명이 '트럼피치'
▶ [人터뷰]"자율주행차 사고, 인간 분노는 극대화"
▶ [시승]실용적인(?) 고성능, 페라리 GTC4 루쏘 T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