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혜진이 ‘프리한19’를 노크한다.
5월2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O tvN ‘프리한19’ 52회에서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스페셜 기자로 출연해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을 압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과거 한 방송사의 간판 뉴스를 진행하며 앵커로 활약했던 바 있는 박혜진의 등장에 “프로그램에 무게감이 실렸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박혜진은 후배이자 MC 오상진의 과거 모습에 대해 “까칠하고 도도했다”라고 폭로하는 등 숨겨온 예능감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또한, 박혜진은 ‘이 아이를 기억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딸 바보’ 엄마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
한편, O tvN ‘프리한19’ 52회는 금일(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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