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유인영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마네킹 뺨치는 몸매와 미모를 선보여 취재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군살제로 바디 라인'
'마네킹 아니에요?'
'무결점 미모'
한편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배우 고수,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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