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지효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서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 안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하러 왔어요~'
'설레임 한가득'
'소중한 첫 투표'
'두근두근~'
'모두들 투표하세요~'
한편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자신의 투표장소는 선관위 홈페이지, 선거 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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