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리플 H의 안무 연습이 공개된다.
5월11일 방송될 국내 케이블 채널 K STAR의 ‘트리플 H 흥신소’에서는 데뷔 한 달 전으로 돌아가 안무 연습에 돌입한 현아, 후이, 이던의 팀워크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틀 밖에 안무 연습을 못한 이던은 부담감 속에 동작을 계속 틀렸다. 하지만 금방 컨디션을 회복해 현아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후문.
또한, 후이는 본인이 직접 안무를 짜며 현아에게 적극성을 보였다. 그는 가사에 맞춰 터치를 해도 되는지 물었고, 이에 현아는 “마음껏 만져”라며 후배를 배려했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현아는 휴일까지 반납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그는 혼자 연습실에 나와 잘 안 되는 부분을 반복했고, “난 연습 안 한 거야”라는 멘트로 새침떼기 매력을 폭발시켰다.
한편,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의 ‘365 프레시(FRESH)’ 무대 뒷모습을 만날 수 있는 K STAR ‘트리플 H 흥신소’는 금일(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제공: iHQ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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