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 소환’, 인재들의 귀환...‘K팝스타+슈퍼스타K’

입력 2017-05-16 12:24  


[연예팀] 오디션 인재들이 돌아온다.

5월16일 재미컴퍼니 측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쉽게 떨어졌던 참가자들이 SNS 방송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 소환(이하 다뮤소)’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실력을 뽐낸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Mnet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정은우를 비롯해 SBS ‘K팝스타5’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예린, ‘슈퍼스타K7’ 임예송, ‘슈퍼스타K 2016’ 박태준 등 총 6명의 뮤지션이 SNS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다뮤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진행자들이 단순히 SNS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승패와 그에 따른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송 배틀’이 될 예정.

또한, 각 방송의 시청자는 마음에 드는 진행자를 후원할 수 있는데, 이 후원을 통해 방송 진행자들은 추후 새로운 앨범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총 6명의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은 5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총 90일 동안 ‘다시 보고 싶은 뮤지션 소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사진제공: 재미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