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잭 스패로우가 돌아온다.
5월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측은 “신작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이하 캐리비안의 해적5)’가 50%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와 함께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5’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압도적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신화를 이룩했던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과 배우 조니 뎁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24일 오전 7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5’는 예매율 54.0%를 기록했다. 21일부터 일찌감치 예매율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초고속 예매율 상승 속에 압도적 귀환을 예고한 것.
한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금일(24일) 개봉한다.(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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