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달샤벳 수빈이 ‘용감한 기자들3’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은 ‘이것은 우연일까’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출연자가 등장해 남성 출연진의 애정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주인공은 바로 달샤벳 수빈. 수빈은 개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패널 윤정수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용감한 기자들3’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수빈의 방문에 김태현은 신고식으로 현직 아이돌의 연애를 알려줘야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그는 “아이돌이 오히려 배우와 만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아이돌들의 연애사를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또 수빈은 자신의 경험담도 털어 놓는다. 그는 남자 배우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을 공개했고, 카더라 통신단은 이를 집요하게 캐물어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빈과 함께한 ‘용감한 기자들3’ 214회는 금일(24일) 오후 11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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