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븐틴의 인기가 뜨겁다.
5월2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세돌’ 세븐틴이 네 번째 미니 앨범 ‘올원(Al1)’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22일 발표된 미니 앨범 ‘올원’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공개되자마자 한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진입 순위 최고 기록 2위, 그리고 1위 달성에 성공했다. 현재도 각종 음원 차트들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더불어 한터 차트의 일간 차트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에 집계된 차트에서 세븐틴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또한, ‘올원’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총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세븐틴은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와 함께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사진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