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맥주브랜드 레드락이 라이브클럽 ‘하우스 오브 레드락(HOUSE OF REDROCK)’ 오픈기념 런칭파티 포토콜을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개최했다.
그룹 씨스타 소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년 개편된 브랜드로 새로운 런칭을 맞는 레드락은 ‘Beer for Music’이라는 브랜드슬로건 아래 뮤지션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지지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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