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강희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최강 동안'

입력 2017-05-25 20:13  


[조희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 연출 김진우, 유영은)'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금일(25일) 종방을 앞둔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로 배우 권상우, 최강희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