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가수 가희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7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 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2017 서울베이비페어'는 25일 부터 28일까지 세텍(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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