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기자] 2017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그랜드파이널’ 결선이 5월24일 열렸다. 각 국가별 대표단들이 중국 메리어트호텔에서 5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합숙을 끝내고 24일 결선을 치룬 것. 결선은 중국 상해 피커쉬상무 유한공사와 중국의 주요 플랫폼인 메이파이, 봉황망한중교류채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영예의 위너상을 수상한 BENI양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라이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번 대회는 동시 접속자 수 총 177만을 기록하였으며 누적 접속자는 2,32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미스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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