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바노바기 피부전문가들이 만든 정직한 화장품 바노(대표 반재상, 오창현, 반재용)가 가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7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노바기 전문가가 함께 모여 개발한 리얼 더마 코스메틱 바노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아주는 저자극 화장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고객의 피부만을 생각하며 만든 화장품으로 집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셀프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노 업체 관계자는 “상해 미용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노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의 피부만을 생각하며 정진하는 바노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상해 미용 박람회’는 매 해 20여개 국가의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높은 미용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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