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제프버넷-비오 손잡고 콜라보...4일 신곡 ‘다라다’ 발표

입력 2017-06-01 11:43  


[연예팀] 마마무 휘인이 정키에 이어 다시 콜라보로 출격한다.

걸그룹 마마무 마마무 휘인이 유명 뮤지션 제프버넷과 신예 비오(B.O)와 콜라보 음원을 발표한다.

이에 소속사 RBW 측은 “이미 지난 3월 정키와 함께 작업한 ‘부담이 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보컬실력을 인정받은 휘인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프 버넷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비오(B.O.)와 콜라보곡 ‘다라다(DA RA DA)’를 깜짝 발표한다”고 밝혔다.

휘인과 제프버넷, 비오(B.O)가 함께 한 신곡 ‘다라다’는 기분 좋을 때 흥얼거리는 콧노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독특한 제목으로 눈길을 끈다. 재지한 피아노와 감각적인 선율의 현악 연주,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져 사랑에 설레는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낸 노래다.

마마무 휘인은 데뷔 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아울러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곡을 잘 소화해내며 새로운 피처링 강자이자 뮤지션들의 뮤즈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만큼 휘인의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더욱이 지난 3월 정키와 작업한 ‘부담이 돼’가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방송활동 없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이번 신곡 ‘다라다’를 통해 음원차트를 또 다시 집어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휘인과 제프버넷, 비오(B.O)가 함께 한 콜라보 음원 ‘다라다’는 오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6월 중순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사진제공: 이제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