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질스튜어트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핵미모 정채연으로 출연한 이후 핵미모라는 별명을 얻은 정채연은 TV밖 현실에서도 핵미모를 뽐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청순미를 뽐냈다.
'인형이 걸어오네'
'청순미 뿜뿜'
'인형 아니고 사람~'
'이렇게 이쁘면 어쩌나~'
'진정한 핵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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