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동현배가 ‘돈’에 출연한다.
6월5일 에코글로벌그룹 측에 따르면 배우 동현배가 영화 ‘돈(감독 박누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돈’은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진 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돈의 유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영화.
특히, ‘돈’은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 연기력이 검증된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뭉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동현배는 극중 주식 브로커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잇단 캐스팅을 이어간다. 또한, 그는 현재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차태현)’에서 MC드릴 역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영화 ‘돈’은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사진제공: 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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