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변요한을 응원하기 위해 임시완, 지수, 수호가 영화관을 찾았다.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다.
'영화 하루로 인사드려요'
임시완 '미생의 인연'
지수 '응원하러 왔어요~'
수호 '영화 대박나세요~'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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