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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 사진 조희선 기자] 은정이 기쁨을 발산했다.
6월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티아라(T-ARA)의 열세 번째 미니 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은정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출연에 관해 “주인공으로는 5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라며, “사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안 믿었다. 어안도 벙벙했고, ‘정말 제가 하는 게 맞아요? 방송이 되는 게 맞아요?’라고 물으면서 불안에 떨었다. 다시 브라운관 복귀도 하고, 앨범도 나오게 돼서 일단 감개무량하고 감사하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자는 시간이 부족해도 불평, 불만을 하면 안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시작으로 연기 전공인 멤버들도 전처럼 연기를 선보였으면 좋겠다.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와의 작업 결과물로, 기존 티아라의 대표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린 트랙이자 업 템포의 EDM 노래다. 더불어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라는 점이 4인조 티아라의 신곡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티아라는 금일(14일) 음원을 공개했으며,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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