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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김해국제공항 일반 대합실에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RSM 라운지'는 차 전시와 함께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로 꾸며졌다. 공항 방문객은 전시차를 보면서 키오스크를 통해 차 정보를 확인하는 건 물론 시승예약과 구매상담, 카탈로그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현재 중형세단 SM6를 전시하고 있으며 향후 차종을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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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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