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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브랜드 만도풋루스가 오는 7월 '게이즈샵(Gazeshop)'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대구점 등 4곳에 추가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게이즈샵은 첨단기술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남성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IT 라이프스타일 전문 편집매장이다. 만도풋루스는 최근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게이즈샵, 롯데하이마트, 벨로스타 등 총 4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판매 및 A/S,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도풋루스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1인 이동수단이 최근 각광받는 추세인 가운데 그만큼 소비자들의 안전한 주행 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가 입점 이후에도 적극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곳에서 만도풋루스를 접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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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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